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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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가득안고(R)
◀ANC▶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고향에서 설을 쇤 귀성객들의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향을 방문했다는 기쁨에 연휴 초 기상 악화 때문에 겪었던 불편은 모두 잊혀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섬에서 귀경객들을 태운 여객선이 목포항에 속속 도착합니다. 귀경객들의 손에는 부모님의 정...
김양훈 2009년 01월 27일 -
전남 문화예술 진흥 558명 일자리 창출
전라남도가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경제 위기 속에 문화 분야에서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역 주민 손으로 가꾸도록 하기 위해 558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국악 분야 예술강사 95명을 파견해 학교 국악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공립예술단 인턴...
김양훈 2009년 01월 27일 -
성금(1/27)-데스크
다음은 희망 2009 이웃돕기 성금 보내주신분들입니다.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최현호 이장과 주민 여러분이 백 25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북평면 신기리 50만원 (산마리 16만 3천원) 서홍리 43만 5천원 (신평리 13만원) 신홍리 17만 천원 묵동리 22만원 (평암리 19만 2천원) 안평리 15만 7천원 (영전리 42만 2천원) 남전리 2...
김양훈 2009년 01월 27일 -
(행복마을)귀농 바람(R)
◀ANC▶ 도시화 물결에 밀려났던 농어촌의 전통 한옥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환경 개선으로 젊은이들이 늘어나 농어촌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아담한 한옥들이 곳곳에 새로 지어졌습니다. 전통의 멋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01월 25일 -
대설주의보.. 5-10cm 눈 더 내려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목포등 전남 일부지방은 밤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목포 9.3 센티미터를 최고로 진도 3.8, 완도 0.9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해안 지방에는 앞으로 5-1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
김양훈 2009년 01월 24일 -
전남을 알린다(R)
◀ANC▶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전남 대표 쌀과 F1 대회 홍보가 시작됐습니다. 출향 향우등을 활용한 평생 고객 확충과 F1 대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쌀은 매년 4개 이상의 브랜드가 뽑혀 전국 최고 수준의 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해...
김양훈 2009년 01월 23일 -
전남 쌀, F1 대회 귀성객 대상 홍보 활동
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쌀과 F1 대회 홍보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에서 귀성객들을 상대로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가졌습니다. F1 대회 자발적 지지 모임인 '포사모' 회원들도 교통기관에서 2010 F1 대회 홍보물과 기념품을 귀성객들에게 나눠주며 F1 ...
김양훈 2009년 01월 23일 -
투데이 주요뉴스-1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도민들을 위해 설 연휴 종합 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 목포에 국내 최대규모로 지어지는 성 미카엘 대성당이 예정보다 늦게 완공될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2009년 01월 22일 -
투데이 주요뉴스-2
중국어선의 막무가내 조업으로 서해안 어족자원의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 자치단체가 전담하던 수돗물 공급이 공사나 민간단체로 넘어가는등 상수도 사업이 변화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김양훈 2009년 01월 22일 -
기획)(강진군)청자의 세계화(R)-21일용
◀ANC▶ 각 시,군의 새해 살림살이를 소개하는 순서,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청자의 세계화등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 브랜드 창출로 낙후된 강진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강진 청자문화제... 수백여개의 청자 가마터가 발...
김양훈 2009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