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라남도 구제역, AI 예방 총력
전라남도가 구제역과 AI 예방을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7개 점검반을 편성해 구제역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 검사하고 농가별 담당공무원 실명제를 도입해 주 1회 이상 농장소독과 소독기록부 비치 여부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구제역,AI 예방 실태점검을 벌여 조치...
김양훈 2011년 11월 23일 -
전남지역 농민*시민단체.. 한미 FTA 비판
전남지역 농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습 처리된 한미 FTA 무효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과 전남연대회의는 농업에 기반을 두고있는 전남은 정부의 농업 회생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생명산업인 농업의 붕괴 등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1월 23일 -
전남도의회,전남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전라남도가 J프로젝트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철홍 전남도의원은 전라남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7월 전남도가 중국 국영기업들과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국제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진척된 사항이 없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 체...
김양훈 2011년 11월 23일 -
전남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66억 원
전라남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이 9월말 현재 66억 9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양영복 의원은 오늘 전남도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가 재산압류,공매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지만 체납액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며 징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1월 23일 -
AI 방역 강화(R)
◀ANC▶ 철새 도래기..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이 다가왔습니다. 현장 점검반의 선제적 방역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강진의 한 오리사육 농장입니다. 방역복을 입은 점검반이 농장 출입구 차량 소독설비를 점검합니다. 축사 그물망 설치 등 야생...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 -
전남지역 일부 공중보건의 일탈 행위 여전
전남지역 공중보건의들의 일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공중보건의 711명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을 실시한 결과 49명이 규정을 위반해 주의 또는 경고,복무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근무지 무단 이탈이나 조퇴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지각, 음주운...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 -
전남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66억 원
전라남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이 9월말 현재 66억 9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양영복 의원은 오늘 전남도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가 재산압류,공매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지만 체납액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며 징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 -
강진군민장학기금 집행, 사후 관리 소홀
강진군민장학기금 집행과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축구 꿈나무 육성 사업비 명목으로 관내 3개 학교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사업비가 제대로 집행됐는지 등 사후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강진 모 중학교 축구부 감독이 장...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 -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 농민단체 반발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농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등은 한미 FTA로 인해 수입농산물 관세가 폐지되면 농업 전반에 피해가 우려되는데 정부 피해보전 대책을 보면 실질적인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 -
전남지역 일부 공중보건의 일탈 행위 여전
전남지역 공중보건의들의 일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공중보건의 711명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을 실시한 결과 49명이 규정을 위반해 주의 또는 경고,복무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근무지 무단 이탈이나 조퇴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지각, 음주운...
김양훈 2011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