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2일 -
함평.곡성.장흥.완도군 택시감차 '우수' 지자체 선정
국토교통부의 제3차 택시총량제 감차실적 평가에서 완도와 장흥, 함평, 곡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7억여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해 전남 8개군에서 택시 33대를 감차했고 올해는 13개 군이 69대를 목표로 감차 보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6월 02일 -
전남도 귀농귀촌 지원정책 수도권서 홍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9개 시군과 함께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우수한 영농조건 등을 집중 상담,홍보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6년 06월 02일 -
대선정국, 호남 국회의원들의 역할은(R)
◀ANC▶ 20대 국회개원 연속보도 세번째 순서입니다. 호남은 인사와 예산 문제 등에서 그동안 차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호남 주도의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호남에 있어 20대 국회는 남다릅니다. 지난 총선에서 호남민심은 국민...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이낙연 전남지사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 총력"
이낙연 전남지사가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장흥에서 열린 도민과의 현장대회에서 담당 장관으로부터 정치적 판단을 하지 않고 민간 전문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다며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위해 장흥군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전남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여부 촉각
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전남도의회 의장단 선거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곤혹'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다른 당 후보 지원 금지 지침을 내린 가운데 전남도의회 의장 출마를 선언한 더민주 후보가 국민의당 소속 부의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안전교육체험관, 6개월만에 체험객 5천명 돌파
강진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개관 6개월만에 누적 체험객 5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지난해 11월 한달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까지 109회, 5천 27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 체험객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이 40%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 36%, 성인 24%로 각 연령층에서 고른 분포를 보...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전남도의회 의장단 선거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곤혹'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다른 당 후보 지원 금지 지침을 내린 가운데 전남도의회 의장 출마를 선언한 더민주 후보가 국민의당 소속 부의장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 -
이낙연 전남지사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 총력"
이낙연 전남지사가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장흥에서 열린 도민과의 현장대회에서 담당 장관으로부터 정치적 판단을 하지 않고 민간 전문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다며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위해 장흥군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
김양훈 201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