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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킴이 '고향사랑기부제'(R)
◀ANC▶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역사회 복지와 문화사업에 활용하는 것인데요.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들에는 단비같은 제도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이(e)음입니다. 기부를 원하는 지자체를 고르고 답례품을 선택할 ...
문연철 2023년 01월 25일 -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9~10월 개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물드는 산, 멈춰선 물 - 숭고한 조화 속에서'란 주제로 오는 9월과 10월 목포와 진도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10개국 160여 명의 유명작가가 참여해 다변화된 전통수묵과 현대수묵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
문연철 2023년 01월 25일 -
지자체 지킴이 '고향사랑기부제'(R)
◀ANC▶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역사회 복지와 문화사업에 활용하는 것인데요.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들에는 단비같은 제도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이(e)음입니다. 기부를 원하는 지자체를 고르고 답례품을 선택할 ...
문연철 2023년 01월 24일 -
목포시, 설 연휴 1000원 임차택시 운영
목포시가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과 귀성객 불편을 덜기 위해 설 연휴동안 1000원 임차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0원 임차택시가 시내버스 대체수단으로 운행하는 만큼 시내 주요 9개 버스 노선 정류장에서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차량 뒷면에 부착된 깃발로 구분할 수 있는 임차택시는 오전 8시부터 오전 10...
문연철 2023년 01월 22일 -
목포시장-신안군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했습니다. 박홍률 시장과 박우량 군수는 어제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과 압해읍 분재공원을 각각 방문해 기부금 백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두 시군간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시장 군수는 목포와 신안은 경제 공동체로 고향...
문연철 2023년 01월 22일 -
설날 귀성*성묘길 순조..내일 기상 나빠져
연휴 이틀째이자 설날인 오늘 차분한 하루가 이어졌습니다. 공원묘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성묘객들이 줄을 잇었고 여객선터미널과 역 등에는 고향을 오가는 인파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귀경객이 늘면서 서울에서 목포까지 하행은 4시간, 상행은 6시간 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
문연철 2023년 01월 22일 -
전국체전 15년만에 전남에서 개최
전국체전이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은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전라남도는 전국체전조직위원회 창립과 개,폐회식 총감독 선임 등 15년 만에 유치한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에 이어 ...
문연철 2023년 01월 22일 -
전남도,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전라남도가 설 연휴인 21일부터 나흘동안 11개 대책반으로 꾸려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성수기 유통질서 확립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49곳...
문연철 2023년 01월 20일 -
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20일 -
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