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국은행 목포본부 중기지원자금 35% 선박업종 지원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지난해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중소기업 특별 자금 922억원 가운데 35%인 3백24억원은 선박업종에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자금의 75점4%인 696억원은 제조업종에 지원됐고, 농림수산업 지원금은 11점7%를 차지했습니다.
신광하 2015년 01월 10일 -
초중등 여자 축구부 38개팀 목포에서 축구클리닉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축구 클리닉이 선수와 학부모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목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5일 부터 초등부 1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1차 클리닉과 오는 12일부터 중등부 19개팀이 참가하는 2차 클리닉으로 나눠 열릴 예정입니다. 목포국제축구센터에는 오는 2월말...
신광하 2015년 01월 10일 -
오늘의 주요뉴스
자동차와 철재 등 목포항 부두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지만, 해묵은 숙원인 신항 2단계 건설 사업은 지지부진 합니다. -------------------------------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맞았다 '가고싶은 학교'로 거듭난 시골 분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 농도 전남의 주력산업인 농수...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부두확충 순조...신항 2단계 시급(R)
◀ANC▶ 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수출자동차를 처리할 전용부두가 올 6월 준공됩니다. 부두 시설은 확충되고 있지만, 오랜 숙원 사업인 신항 2단계 사업은 오는 2천20년이나 돼야 완성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대교 끝단부터 시작되는 목포신항 2단계 사업지구에서 흙을 걷어내는 작업이 한창...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삽진항 등 도내 5개 항구 수산 6차 산업항 개발
삽진항 등 도내 5개 어항이 수산업 6차산업 전문항구로 개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목포 삽진항과 완도 당목항, 고흥 오천항을 해상교통과 관광 유통 거점 어항으로, 진도 초평항과 신안 송도항 등 2곳을 어업기반 거점항으로 올해부터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어항에는 수산물 유통·...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2015 설 승차권 예매 13일 경부선 14일 호남선
설 연휴기간 승차권 예매가 오는 13일 경부선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호남선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철도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포역 등 주요역 창구에서는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판매하는데 대상기간은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입니다.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전국 지자체장 31명 해남 땅끝에서 혁신다짐
유종필 관악구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박철환 해남군수 등 목민관 클럽 소속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31명이 해남 땅끝 호텔에 모여 민선 6기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21세기 실학운동을 기치로 내건 이 클럽은 지난 2천6년 희망재작소가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소통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박원순 서울시장 등 57명이 회원으로 ...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초중등 여자 축구부 38개팀 목포에서 축구클리닉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축구 클리닉이 선수와 학부모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목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5일 부터 초등부 1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1차 클리닉과 오는 12일부터 중등부 19개팀이 참가하는 2차 클리닉으로 나눠 열릴 예정입니다. 목포국제축구센터에는 오는 2월말...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삽진항 등 도내 5개 항구 수산 6차 산업항 개발
삽진항 등 도내 5개 어항이 수산업 6차산업 전문항구로 개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목포 삽진항과 완도 당목항, 고흥 오천항을 해상교통과 관광 유통 거점 어항으로, 진도 초평항과 신안 송도항 등 2곳을 어업기반 거점항으로 올해부터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어항에는 수산물 유통·...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 -
부두확충 순조...신항 2단계 시급(R)
◀ANC▶ 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수출자동차를 처리할 전용부두가 올 6월 준공됩니다. 부두 시설은 확충되고 있지만, 오랜 숙원 사업인 신항 2단계 사업은 오는 2천20년이나 돼야 완성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대교 끝단부터 시작되는 목포신항 2단계 사업지구에서 흙을 걷어내는 작업이 한창...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