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설 성수식품 사전 안전성 검사 실시
설을 앞두고 성수식품 사전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26일)부터 열흘간 사과와 배, 대추 등 제수용 농수산물과 떡, 한과류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색소 사용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는 한편, 안전성 위해 업체...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강진군 농산물 직거래 지원센터 4월 설립
강진군이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 지원센터'를 오는 4월 설립해 운영합니다.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모두 2백30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강진군은 예산과 전산시스템을 지원합니다. 강진군은 택배 직거래의 경우 지금까지 개인 농가들이 추진해 왔지만, 전문 유통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소비자...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목포시 2017년까지 저지대 상습침수 해소
목포시가 오는 2천17년 목포버스터미널 앞 저지대 상습침수 해소를 목표로 상동에 백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수관로 백25미터를 시설하고 만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목포 내항 인근 동명동과 만호동 일대 저지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국비 백11억원을 투입하고,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남해...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목포시 옥암동 대학부지 활용 설문조사 마무리
목포시가 옥암동 대학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최종 입지 수요조사 용역 결과보고서에서 발표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중간 조사 결과 인근 아파트 주민들 역시 개발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입주 시설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시 옥암동 대학부...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1/26 성금]희망2015 나눔캠페인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 흑산면 수리 주민들 30만원, 오리, 영산리 각각 30만원, 수리청년회 20만원, 해군부대 장병들 18만2천670원 흑산도기상대 10만원, 이호근씨 10만원, 이태영씨 5만원, 무안군 삼향읍 과동마을 21만원, 김성수씨 20만원, 석교마을 20만원, 덕치마을 17만원, 노재동마...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중국인 웨딩촬영 신혼*골프 관광객 유치 나서
중국 신혼부부 웨딩촬영과 골프 관광객 유치에 전라남도가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관광분야 역점 사업으로 중국인 고품격 관광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8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웨딩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인 예비 신혼부부 천쌍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베이징 관광 보좌관과 상하이 통...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진도타워-우수영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추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됩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국내의 한 건설사가 2백50억원을 들여 우수영에서 진도타워를 잇는 1킬로미터의 해상 케이블카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해 사업 타당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전액 민자 또는 해남군 참여 등의 방식으로 케이블...
신광하 2015년 01월 25일 -
전남도 음주운전 공무원 승진배제 추진
전라남도가 음주운전 공무원에 대해 이낙연 지사 재임기간에 승진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음주운전 공무원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음주운전 공무원과 술자리에 동석한 직원, 담당 과장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어 사회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포상 제외나 성과상여금, 복지포인트도 감액하기로 했습...
신광하 2015년 01월 25일 -
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