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지역 생산 잡곡 1톤 미국 수출
신안군에서 생산된 잡곡 1톤이 미국 서부지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신안산 잡곡은 찰보리와 찰흑미 등이며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주문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잡곡 주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2년간 소포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증도 '금연의 섬'...담배연기 줄었다(R)
◀ANC▶ 올해 초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신분들, 지금도 금연 하고 계십니까? 금연을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흡연률은 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금연의 섬을 선포한 신안군 증도의 사례를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 짱뚱어가 노닐고, 나무다리를 따라 바다를 가로지를 수 있는 곳,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호남권 철도건설사업 상반기 3천3백억원 조기 집행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권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62%인 3천3백16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올해 공사가 재개되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상반기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전구간을 동시 착공할 예정이며, 호남고속철도 3천백71억 원, 건널목 입체화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목포시 공공하수처리시설 7개 사업 278억원 투입
목포시는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침수 예방을 위해 올해 하수처리장 증설 등 7개 사업에 2백78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남악하수처리장은 기존 만2천 톤 처리 용량에서 2만2천 톤으로 증설하고, 북항 하수종말처리장에는 방류수 수질 강화를 위한 고도처리시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신안지역 생산 잡곡 1톤 미국 수출
신안군에서 생산된 잡곡 1톤이 미국 서부지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신안산 잡곡은 찰보리와 찰흑미 등이며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주문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잡곡 주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2년간 소포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R-1)
◀ANC▶ 전남 신안 섬 해안과 양식장에 갈조류인 모자반이 대량 유입되고 있습니다. 수천 톤의 모자반이 중국에서 밀려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R)
◀ANC▶ 전남 신안 섬 해안과 양식장에 갈조류인 모자반이 대량 유입되고 있습니다. 수천 톤의 모자반이 중국에서 밀려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중국발 해양쓰레기도 '심각'(R)
◀ANC▶ 이처럼 섬 양식장과 해변을 습격하는 것은 모자반 등 해조류뿐만이 아닙니다. 중국의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밀려드는 중국산 쓰레기로 다도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양훈 기자 입니다. ◀VCR▶ 신안 섬으로 끊임없이 유입되는 모자반은 중국 동북부 산업지대인 발해만이 자생지 입니다. 모...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R)
◀ANC▶ 전남 신안 섬 해안과 양식장에 갈조류인 모자반이 대량 유입되고 있습니다. 수천 톤의 모자반이 중국에서 밀려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2일 -
중국발 해양쓰레기도 '심각'(R)
◀ANC▶ 이처럼 섬 양식장과 해변을 습격하는 것은 모자반 등 해조류뿐만이 아닙니다. 중국의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밀려드는 중국산 쓰레기로 다도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양훈 기자 입니다. ◀VCR▶ 신안 섬으로 끊임없이 유입되는 모자반은 중국 동북부 산업지대인 발해만이 자생지 입니다. 모...
신광하 201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