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천일염 제조 시설개선 80% 수준...5월22일 마감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천일염 제조시설 개선 마감일이 5월22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신안군의 시설 개선률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시설 가운데 발암물질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은 95% 교체율을 보이고 있지만, 염전 바닥재는 80% 정도 교체되는데 그쳐 신안군은 각 읍면을 순회...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천일염 제조 시설개선 80% 수준...5월22일 마감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천일염 제조시설 개선 마감일이 5월22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신안군의 시설 개선률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시설 가운데 발암물질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은 95% 교체율을 보이고 있지만, 염전 바닥재는 80% 정도 교체되는데 그쳐 신안군은 각 읍면을 순회...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유달산 봄 꽃 축제 "꽃피는 유달산 축제"명칭 변경
유달산 봄꽃 축제가 "꽃피는 유달산 축제"로 올해부터 명칭을 바꿔 오는 4월4일부터 9일간 열립니다. 목포시는 단기간의 축제로는 꽃 피는 시기를 맞추지 못해 관광객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없다고 보고 축제 기간을 관광주간 형태로 장기간 축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고길호 신안군수 십자형 교통망 확충 집중건의
고길호 신안군수가 내년도 십자형 교통망 확충을 위해 증도-자은간 연도교 건설과 연륙교 대체을 위한 여객선 건조사업비 등으로 국고예산 백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고군수는 오늘(3일)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도서식생 생태연구소 조성 사업비 등 관광 인프라 사업비로 5백20억 원의 각종 사업...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박홍률 시장 대양산단 1국 1기업 유치 총력전 펼쳐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양산단 분양 완료가 시정운영의 제 1과제가 됐다"며, "시청 한 개국 단위로 1개 기업을 유치하고 1개과는 한개 필지를 분양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시장은 또 해상케이블카는 민생케이블카로 반드시 설치돼야 하지만 현재 시는 여론을 수렴하는 ...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해상케이블카 의견수렴...시민단체 반대 기자회견
목포해상케이블카 설치 문제를 두고 반대 기자회견과 의견수렴 간담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상케이블카 설치문제를 두고 목포시가 여론을 조장하면서 시민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반해 ...
신광하 2015년 03월 04일 -
해상케이블카 의견수렴...시민단체 반대 기자회견
목포해상케이블카 설치 문제를 두고 반대 기자회견과 의견수렴 간담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상케이블카 설치문제를 두고 목포시가 여론을 조장하면서 시민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케이블카 설치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반해 ...
신광하 2015년 03월 03일 -
박홍률 시장 대양산단 1국 1기업 유치 총력전 펼쳐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양산단 분양 완료가 시정운영의 제 1과제가 됐다"며, "시청 한 개국 단위로 1개 기업을 유치하고 1개과는 한개 필지를 분양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시장은 또 해상케이블카는 민생케이블카로 반드시 설치돼야 하지만 현재 시는 여론을 수렴하는 ...
신광하 2015년 03월 03일 -
유달산 봄 꽃 축제 "꽃피는 유달산 축제"명칭 변경
유달산 봄꽃 축제가 "꽃피는 유달산 축제"로 올해부터 명칭을 바꿔 오는 4월4일부터 9일간 열립니다. 목포시는 단기간의 축제로는 꽃 피는 시기를 맞추지 못해 관광객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없다고 보고 축제 기간을 관광주간 형태로 장기간 축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2015년 03월 03일 -
천일염 제조 시설개선 80% 수준...5월22일 마감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천일염 제조시설 개선 마감일이 5월22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신안군의 시설 개선률은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산시설 가운데 발암물질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은 95% 교체율을 보이고 있지만, 염전 바닥재는 80% 정도 교체되는데 그쳐 신안군은 각 읍면을 순회...
신광하 201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