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공사중인 골프장 토사, 농경지 덮쳐(R)
◀ANC▶ 공사중인 골프장에서 황톳물과 토사가 흘러내려 마을 농경지를 뒤덮었습니다. 이달초 폭우가 내렸을때 발생한 것인데, 주민들은 향후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2천19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강진군 도암면의 골프장입니다. 붉게 드러난 골프장 경사...
신광하 2017년 07월 20일 -
민물장어 생산자단체 위판장 거래 의무화 시행 촉구
민물장어 생산자단체가 민물장어 위판장 거래를 의무화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민물장어 양식수협은 오늘(19)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호소문을 보내 '위판장 거래 의무화를 하루 빨리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민물장어 수협은 관련법 개정으로 민물장어는 지난달 3일부터 영암과 일산의 공식 위판장에서만 판...
신광하 2017년 07월 20일 -
장흥군, 천연물의약품 생산기반 구축 ‘박차’
장흥군이 천연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생산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합니다. 장흥군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천연물 의약품 생산 제약회사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갖고, 대량생산기반시설에 대한 군 계획과 목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 소속 제약회사인 일동제약, 영진약품...
신광하 2017년 07월 20일 -
공사중인 골프장 토사, 농경지 덮쳐(R)
◀ANC▶ 공사중인 골프장에서 황톳물과 토사가 흘러내려 마을 농경지를 뒤덮었습니다. 이달초 폭우가 내렸을때 발생한 것인데, 주민들은 향후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2천19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강진군 도암면의 골프장입니다. 붉게 드러난 골프장 경사면...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이색체험 23℃ 탐진강 전국 수중줄다리기 대회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0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서 14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이 수중 줄다리기로 재현됩니다. 수중줄다리기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대한민국줄다리기 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혼성 10인제 경기로 첫 대회가 펼쳐집니다. 수중줄다리기는 25개 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각 선수단은 남자선수 6명과 여자선수 4명, 선...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민물장어 생산자단체 위판장 거래 의무화 시행 촉구
민물장어 생산자단체가 민물장어 위판장 거래를 의무화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민물장어 양식수협은 오늘(19)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호소문을 보내 '위판장 거래 의무화를 하루 빨리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민물장어 수협은 관련법 개정으로 민물장어는 지난달 3일부터 영암과 일산의 공식 위판장에서만 판...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장흥편백숲 우드랜드 웰니스 관광 25선 선정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데 이어 운영 협의체에 공식 참여했습니다. 웰니스 관광 25선 협의체에 포함된 장흥 우드랜드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등 중장기적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습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대불산단 FRP업체 몰려..공해 우려(R)
◀ANC▶ 조선경기 침체로 대불산단에 빈공장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공해업종으로 꼽히는 FRP 선박 건조업체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분진 등 환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기관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조선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동 중단에 들어간 대불...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장흥편백숲 우드랜드 웰니스 관광 25선 선정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데 이어 운영 협의체에 공식 참여했습니다. 웰니스 관광 25선 협의체에 포함된 장흥 우드랜드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등 중장기적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습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
신광하 2017년 07월 19일 -
대불산단 FRP업체 몰려..공해 우려(R)
◀ANC▶ 조선경기 침체로 대불산단에 빈공장이 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공해업종으로 꼽히는 FRP 선박 건조업체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분진 등 환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기관들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조선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동 중단에 들어간 대불산...
신광하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