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강진군 농업인 첫 월급 지급..8개월간
강진군은 최근 농업인 월급제 시행 이후 첫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강진군의 농업인 월급제는 현재 지역농협과 수매약정을 체결한 13개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할 농산물 예상 소득의 60%를 농협 자금을 통해 8개월간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백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는 것으로 지역 4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월 6일부터 한달간
다음달 6일 개막하는 청산도 슬로 걷기축제를 앞두고 완도군이 도로변 꽃심기 등 축제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다음달 개막 이후 한달간 이어지는 축제로 올해는 걷기 등 슬로시티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강진군 농업인 첫 월급 지급..8개월간
강진군은 최근 농업인 월급제 시행 이후 첫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강진군의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과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출하할 농산물 예상 소득의 60%를 농협 자금을 통해 8개월간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백만 원까지 먼저 지급하는 것으로 지역 4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농...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광어값 폭락..가공산업 육성해야(R)
◀ANC▶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광어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양식 시설은 크게 늘었지만, 광어를 대신할 횟감이 늘면서 소비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예년 같으면 모두 팔려나갔어야 할 광어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3천㎡의 육상 양식장에서 기르는 광어는 30만마리. 어민들은...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내일 실시..185개 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일(13일) 순천농협 보궐선거 등 전남지역 185개 조합에서도 일제히 실시됩니다. 조합장 선거는 투표는 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 5곳 등 도내 25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전남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442명이 등록을 마쳐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원예농협,...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조합장 선거 앞두고 곳곳에서 괴문서..경찰수사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남 곳곳에서 후보를 비방하는 괴문서가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군 모 지역에서는 불출마한 현 조합장의 조합 운영과 특정후보 지지 의혹을 기재한 비방 문건이 나돌면서 경찰이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의 한 지역에서도 현직 조합장의...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강진딸기 수출길 확대..인도*말레이시아*일본
강진군에서 딸기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인도·말레이시아에 이어 일본 수출길이 열려 화제 입니다. 강진군의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는 최근 10개 농가가 생산한 딸기 26t을 항공편을 이용해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 3억9천만 원어치를 수출했습니다. 또 일본의 대형 판매장과도 수출협의가 진행돼 현재 생산물량의 ...
신광하 2019년 03월 13일 -
조합장선거 내일 실시..전남 185개 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일(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 5곳 등 도내 25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순천농협 보궐선거 등 185개 조합에서 치러지는 전남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442명이 등록을 마쳐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원예농협, 영암농협 등 29곳은 무투표 당선이 확정 됐습니다...
신광하 2019년 03월 12일 -
선거 앞두고 곳곳에서 괴문서..경찰 수사
조합장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남 곳곳에서 후보를 비방하는 괴문서가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군에서는 불출마한 현 조합장의 조합 운영과 특정후보 지지 의혹을 기재한 비방 문건이 나돌고, 영암과 해남군에서는 각각 현직 조합장과 출마후보를 비방하는 문건이 나도는 등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9년 03월 12일 -
광어값 폭락..가공산업 육성해야(R)
◀ANC▶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광어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양식 시설은 크게 늘었지만, 광어를 대신할 횟감이 늘면서 소비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예년 같으면 모두 팔려나갔어야 할 광어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3천㎡의 육상 양식장에서 기르는 광어는 30만마리. 어민들은 ...
신광하 2019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