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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2원)기능인력 부족 심각(R)-재송
◀ANC▶ 대불산단에 조선관련업체가 속속 입주하면서 조선 기능인력 부족난이 심각 상태입니다. 더구나 조선산업 집적화 단지 추진이 본격화 되면 기능인력 부족난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8월 가동을 시작한 현대미포조선 대불공장입니다. 현재 3백명으로 한달에 3백톤 가...
신광하 2005년 01월 25일 -
소 5마리 이상 축산농가 브루셀라 일제검사
소 브루셀라병 확산을 막기위해 5마리 이상 사육하는 모든 농가에 대해 일제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말 해남 북일 생축사업장에서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소 브루셀라 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천9백여농가 9천5백마리의 소에 대해 브루셀라 감염여부를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
신광하 2005년 01월 25일 -
흉기로 전처 살해 30대 남자 붙잡혀
전처를 흉기로 살해한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오늘 이혼한 처를 불러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오전 9시쯤 지난해 이혼한 전처 31살 정모씨를 함평군 학교면의 한 야산으로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
신광하 2005년 01월 25일 -
함평군)주민투표 청구권자 3만3천3백60명 확정
함평군의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주민투표법에 따른 조례 제정과 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청구권자 총수를 3만3천3백60명으로 최종확정 하고, 이가운데 천2백명의 연서에 의해 발의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함평군의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
신광하 2005년 01월 25일 -
함평군)주민투표 청구권자 3만3천3백60명 확정
함평군의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주민투표법에 따른 조례 제정과 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청구권자 총수를 3만3천3백60명으로 최종확정 하고, 이가운데 천2백명의 연서에 의해 발의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함평군의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지난해 12월31일 현재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
신광하 2005년 01월 24일 -
산불예방 입산통제 구역 지정관리 강화
겨울철에 이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구역 관리가 강화됩니다. 영암군은 계절풍의 영향이 많아 대형 산불 발생가능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과 인접지역 농경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활동에 주력하기로 하고, 읍면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불 진화장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암군 또 실질적인 ...
신광하 2005년 01월 24일 -
함평군 홍보용 무당벌레 모양 외제차 도입
함평군이 2008 나비곤충 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운행하고 있는 무당벌레 모양의 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독일 폭스바겐사의 뉴비틀 승용차를 구입해 무당벌레 모양과 색상으로 도색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엑스포 홍보를 위해 곤...
신광하 2005년 01월 23일 -
목포3원)농업도 집적화(R)-월
◀ANC▶ 쌀시장 개방협상 타결로 한층 더 위기에 놓인 우리농업의 대안을 찾기위해 농업 집적화 단지 조성 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에서 원예특작등 종류도 다양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잡혀있지 않아 향후 추진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보성 녹차와 고창 복분자, ...
신광하 2005년 01월 22일 -
2008 함평나비곤충 엑스포 개최승인 임박
2008 함평 나비곤충 엑스포 개최승인여부가 이번주 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함평군은 국무총리실 국제행사 개최 승인위원회가 위원들에게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개최 승인여부를 질의 한 결과 위원들의 상당수가 승인의사를 밝혀,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얻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신광하 2005년 01월 21일 -
J프로젝트 관련 지자체 정보부족 당혹
서남해안권 관광레저도시, J프로젝트 시범지구 지정이 확실한 영암,해남군이 관련정보 부족으로 지원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축으로 서남해안 개발사업에 본격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해찬 총리와 정동채 문광부 장관이 잇따라 해남과 영암지역 간척지에 5백만평규모의 시...
신광하 2005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