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선체인양 현장사무소 열어(R)
◀ANC▶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이 첫 현장활동에 나섰습니다. 추진단과 함께 사고 해역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은 조속한 인양을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인양 현장사무소'가 진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을 맡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세...
김진선 2015년 05월 15일 -
특별한 선생님들..재능을 나눕니다(R)
◀ANC▶ 지역아동센터는 농어촌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에 요긴한 장소로 자리잡고 있 습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이곳에서 스스로 선생님이 된 특별한 이들이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학교가 모두 끝난 오후 6시 지역아동센터에서 또다른 수업이 시작됩니다. 6개월 전부터 자원봉사에 나선...
김진선 2015년 05월 15일 -
양귀비 밀경작 여전..적발량 증가(R)
◀ANC▶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 농어촌에서는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키우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텃밭 등에 키우다 처벌받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데,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진도의 한 어촌 마을. 두세 평 남짓한 텃밭에 꽃을 피운 양귀비가 빼곡...
김진선 2015년 05월 15일 -
양귀비 밀경작 여전..적발량 증가(R)
◀ANC▶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 농어촌에서는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키우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텃밭 등에 키우다 처벌받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데,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진도의 한 어촌 마을. 두세 평 남짓한 텃밭에 꽃을 피운 양귀비가 빼곡...
김진선 2015년 05월 15일 -
양귀비 밀경작 여전..적발량 증가(R)
◀ANC▶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양귀비, 농어촌에서는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해 키우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텃밭 등에 키우다 처벌받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데,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진도의 한 어촌 마을. 두세 평 남짓한 텃밭에 꽃을 피운 양귀비가 빼곡...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나는 결백하다' 김신혜 다시 법정에(R)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에서 2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27살 정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34살 최 모 씨가 '아내 정 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잠깐 밖으로 나간사이 떨어진 것 같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나는 결백하다' 김신혜 다시 법정에(R)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