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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두 달만에 신임 목포고용노동지청장 발령
두 달 가까이 공석이었던 목포고용노동지청장에 황선범 부천지청 부천고용센터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다음달 2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신임 황선범 청장은 지난 74년 노동부 공채로 입사해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과장, 천안지청 천안고용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 발생..경찰 수사중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목포시 수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귀금속을 살 것처럼 속여 2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의 CCTV자료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어린이집 국고보조금 빼돌린 원장 2명 영장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 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남 지역 어린이집 원장 40살 김 모 씨와 45살 안 모 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화순과 순천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가족을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인건비를 받아 챙기거나 급식비를 과다 책정하는 수법 등으로 각각...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 발생..경찰 수사중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목포시 수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귀금속을 살 것처럼 속여 2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의 CCTV자료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목포 부두에서 40대 여성 추락해 숨져
어제(27) 오후 5시 30분쯤 목포시 북항동 선착장 부두 앞 해상에서 45살 곽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곽 씨가 정박된 배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천연기념물에 어선좌초..졸음 운항 원인(R)
◀ANC▶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선이 천연기념물인 무인도에 얹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졸음 운항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9톤급 어선이 옴짝달싹못한 채 갯바위에 얹혀있습니다. 배 앞머리는 바위에 박혔고, 구멍난 바닥은 산산조각났습니다. ◀SYN▶ 현장음 "...
김진선 2013년 08월 27일 -
홍도 해상에서 어선 좌초..선체에 구멍 뚫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10경 가운데 하나인 탑섬에 29톤 어선 102천광호가 좌초돼 선체 바닥에 2미터 가량의 구멍이 뚫렸습니다. 해경은 선장 63살 김 모 씨 등 4명을 모두 구조하고 배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박에 실려있던 경유 8천리터를 경비함정으로 옮겨싣고 있습니다. 해경은 천광호가 오늘 아침 ...
김진선 2013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