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오후 5시 30분쯤
목포시 북항동 선착장 부두 앞 해상에서
45살 곽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곽 씨가 정박된 배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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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8-28 08:21:04 수정 2013-08-28 08:21:04 조회수 2
어제(27) 오후 5시 30분쯤
목포시 북항동 선착장 부두 앞 해상에서
45살 곽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곽 씨가 정박된 배에 오르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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