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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인터뷰)이중효 국민의힘 전남지사 출마예정자
◀INT▶ 이중효 국민의힘 전남지사 출마예정자 "청년들이 전남으로 이사와서 살고 싶은 전라남도를 건설하겠습니다. 그 이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소통하는 사람, 저 이중효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김진선 2022년 03월 16일 -
이중효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 전남지사 출마 선언
이중효 국민의힘 영암무안신안 당협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전남지사에 출마했었던 이중효 당협위원장은 이번 재도전을 통해 "일자리와 강소기업이 넘쳐나는 전라남도를 만들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2년 03월 16일 -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6월 지방선거 요동(R)
◀ANC▶ 대선으로 멈춰섰던 지방선거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패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원 사퇴한 가운데, 지방선거 구도도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천 6백만 표 이상을 얻었지만 0.7퍼센트 차이로 석패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송영길 대표...
김진선 2022년 03월 11일 -
제2대 엄절용 전남 어촌계장 연합회장 취임
도내 910개 어촌계가 참여하는 전남어촌계장협의회의 제2대 회장으로 엄절용 진도군어촌계장연합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엄절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민들의 연대활동을 통해 수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남의 어촌 발전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2년 03월 11일 -
2030 여성 표심이 움직인다..실제 투표 영향은(R)
◀ANC▶ 오늘(8)은 세계 여성의 날인데요 대선 막바지에 2030 여성들의 표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존의 혐오 프레임을 거부하며 목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겁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대선에서 민감한 영역이었던 여성과 페미니즘. 서울시...
김진선 2022년 03월 09일 -
민주당 "언론까지 갈라치기..윤석열 후보 국민 협박하지 말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언론까지 갈라치기 하고 협박을 일삼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태도는 대통령 후보는 커녕 상식적인 일반 눈높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더는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법정 최저임금의 의미가 무엇...
김진선 2022년 03월 08일 -
2030 여성 표심이 움직인다..실제 투표 영향은(R)
◀ANC▶ 오늘(8)은 세계 여성의 날인데요 대선 막바지에 2030 여성들의 표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존의 혐오 프레임을 거부하며 목소리를 내면서 새로운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겁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대선에서 민감한 영역이었던 여성과 페미니즘. 서울시...
김진선 2022년 03월 08일 -
대선후보 공약 집에 담긴 성의와 진심은?(R)
◀ANC▶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그동안 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너나 없이 미래 발전을 약속해 왔는데요 얼마만큼의 성의와 진심이 담겨있는지 공약집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광주 복합쇼핑몰, 전남 흑산공항 사업 등 줄곧 논쟁거리를 만들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전투표는 광...
김진선 2022년 03월 08일 -
대선후보 공약 집에 담긴 성의와 진심은?(R)
◀ANC▶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그동안 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너나 없이 미래 발전을 약속해 왔는데요 얼마만큼의 성의와 진심이 담겨있는지 공약집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광주 복합쇼핑몰, 전남 흑산공항 사업 등 줄곧 논쟁거리를 만들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전투표는 광...
김진선 2022년 03월 07일 -
데스크인터뷰)최치현 강진군청 총무과장
◀INT▶ 최치현 강진군청 총무과장 "경북 울진군에 발생한 산불로 이재민이 많이 발생했다고 해서 우리 군이 영호남 교류 차원에서 응원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김진선 2022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