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강진출신으로 3차례 국회의원을 지냈던
윤재명 한일문화친선협회 회장이
영암 왕인문화축제에 참석해 한일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윤재명 회장을 고익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ＥＮＤ▶

강진출신으로 문태고등학교 1회졸업생인
윤재명 회장.

국회의원을 지낸 뒤 1976년 한일문화친선
협회를 창립해 30여년동안 한일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고있습니다

◀ＩＮＴ▶

윤회장은 한일문화친선협회 창립 30주년인
지난해 일본 오사카의 사적으로 지정된 왕인
묘역에 우리자본으로 백제문을 세운 것은
우리문화의 혼을 일본에 심은 것으로 평가
하고있습니다
◀ＩＮＴ▶

윤회장은 왕인문화축제가 한일문화교류의
커다란 장이 되도록 협력하고,왕인유적지를
일본 수학여행단의 필수방문 코스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ＩＮＴ▶

윤회장은 아스카문화를 꽃피게한 왕인박사의
마음으로 한일문화교류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슈와 인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