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민간 미분양 아파트 수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029가구로
전달보다 100여 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광양시로 1258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고
순천시 372가구, 영암군 357가구,
목포시 250가구 순으로 많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