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청년 백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가 앞으로 두 달 동안
전남 섬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신안과 진도, 완도, 고흥 등
6개 시군 9개 섬에서 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 25개국 청년들이
한국 갯벌의 홍보와 보존 캠페인을 비롯해
섬마을 학교 연계 글로벌 문화 캠프,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 등을 섬주민과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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