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제61회 전남체전이
이색 선수로 개최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부부 선수가 6쌍,
형제 자매 선수가 13팀 출전하고
광양 육상선수는 21회 연속 전남체전에 참가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고령 선수는 86살 소프트테니스 김재곤 선수,
최연소는 14살 복싱 황상하로 각양 각색의
이색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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