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해남군은 독립운동가 양한묵 선생의 생가가
있는 옥천면 2.5km 구간에
무궁화 650 그루를 심어 무궁화길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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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진도 강강 예술래'와 '영암의 가야금 산조
아카데미','해남 땅끝 수묵비엔날레','담양의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창작대회' 등
10개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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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 섬에서 한달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9일까지
참가자 20팀을 선착순 모집해
1인 하루 2만 원,20명 이상 팀은 15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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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은 매주 금 토 1박 2일 동안
국악공연 관람과 강강술래,
진도 문화탐방 등 주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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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도내 31군데 아동그룹홈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아동 학대,성폭력 발생여부등에대한
합동 전수 조사를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