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과 도내 기업체들이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영암 현대호텔에서 도내 130개 기업과
33개 특성화고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맞춤형 교육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특성화고 취업의 질 개선과
취업률 향상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은
67.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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