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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친환경 2차 가공 식자재 확대 필요

김양훈 기자 입력 2011-12-14 08:10:28 수정 2011-12-14 08:10:28 조회수 0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원은
친환경 농수축산물들이
지역에서 먼저 소비 될 수 있도록
전남 학교급식의 친환경 2차 가공 식자재
사용이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의원이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학교급식
2차 가공품 친환경 식자재 사용현황에 따르면
햄 등 육류 가공품의 친환경 비율은 9%,
가공김 등 농수산물 가공품의 친환경 비율도
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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