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내일(13)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20개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는
179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역 국회의원들은 의정보고회 등
현역 프리미엄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등록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선거사무소와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
유권자에게 전화나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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