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강절마을과 장흥 기산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참살기좋은마을'
전국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 백46개 지자체에서 천7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해남군 계곡면 강절마을과 장흥 기산마을은
이야기와 테마가 있는 마을 만들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곡성 상금마을과 영암 신유토마을은
자율적인 주민 공동체를 형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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