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으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는 곳이
일반 질병으로 확인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구례와 나주 등 2곳의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닌 모두 일반 질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정밀검사를 의뢰한 25건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된 2건을
제외하고,현재까지 모두 16건이
일반질병 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7건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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