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 농협 태반이 홈페이지가 없거나
관리 소홀로 전자 상거래를 기대할 수없는
실정입니다.
장흥지역 회원농협과 농협 미곡처리장
홈페이지의 가동률이 20%에 머물고
가동되는 홈페이지마저 관리가
되지않은채 방치되고있다는 지적입니다.
일각에서는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붐이
일고있는데 정작 농협은 인터넷을 통한
농특산물 직거래를 외면한 채 신용사업에만
매달리고있다며 비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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