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가 환경문제로 기업도시 시범
사업 선정이 유보된 해남과 영암지역을
다음달 8일 재심의에서는 반드시 선정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전경련등 사업주체들이
담수호 수질개선과 철새도래지 보호,하수종말
처리장 설치등의 환경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힌만큼,고속철 분기역 선정과 공공기관 배정과정을통해 대두되고있는 호남 소외론을 감안해
다음달 재심의에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
해줄 것을 국무총리와 해당부처 장관에게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