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무안읍 교촌리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 마련이 추진됩니다.
무안군은 땅꺼짐 사고로 건물 균열등 피해가
발생한 공공도서관앞 주거지에서
두 곳의 지하 공동이 발견됨에 따라
이 공동을 메꾸기 위한 응급 복구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교촌리 전 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 용역비를
확보하기위해 행정자치부와 소방방재청등지에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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