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문화제 등 전남 지역 7개 축제가
내년도 문화관광부 선정 축제에 포함됐습니다.
강진 청자문화제는 5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3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또 함평 나비대축제는 우수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담양 대나무축제와 보성 다향제,
무안 백련대축제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예비축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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