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가 오늘
녹차의 고장 보성군에서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녹차고장 보성에서,하나되는 도민체전'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민체전사상
가장 많은 22개 시군에서 6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보성군 대회는 도내 체육진흥을 위해
군단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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