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도내 우유,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5개소
생산제품과 16개 시군의 할인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등 130여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생물검사와 성분규격검사 등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축산물과 문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감시와 수거검사를 강화해
축산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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