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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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육 특별법' 추진 보고회* 특강 열려
농어촌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진 경과 보고회가 오늘(4일)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국회 도종환의원이 '우리 아이들,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국회에...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농어촌교육 특별법' 추진 보고회* 특강 열려
농어촌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진 경과 보고회가 오늘(4일)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국회 도종환의원이 '우리 아이들,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국회에...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리포트)벌써부터 선거전 치열/수퍼
(앵커) 이처럼 규칙도 정해지지 않은데다 안철수 신당 창당 역시 기정사실화 되면서 입지자들이 다급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부 지역은 열명 넘는 후보군이 출사표를 선언하는등 조기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당과 무소속 정치인들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왔던 나주시장 선거, 인구 10...
2013년 11월 22일 -
전남 다문화가정 학생수 4,420명..전국 세번 째
전남 초중고교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4천4백20명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나주가 418명으로 가장 많고 화순 326명, 여수 302명, 해남 286명, 목포 284명 순이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 열 명중 여덟 명이 농촌에 살...
2013년 11월 21일 -
낡고 뒤엉키고..대형 화재로 이어진다(R)
◀ANC▶ 보시는 것처럼 불은 두시간도 안 돼 순식간에 상가들을 집어 삼켰습니다. 원도심과 전통시장 등 상가 밀집지역은 낡고 뒤엉킨 구조적 문제때문에 불이 한번 났다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대낮에 발생한 불길이 순식간에 번져나갑니다. 중장비까지 동원돼 한시간...
박영훈 2013년 11월 21일 -
낡고 뒤엉키고..대형 화재로 이어진다(R)
◀ANC▶ 보시는 것처럼 불은 두시간도 안 돼 순식간에 상가들을 집어 삼켰습니다. 원도심과 전통시장 등 상가 밀집지역은 낡고 뒤엉킨 구조적 문제때문에 불이 한번 났다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대낮에 발생한 불길이 순식간에 번져나갑니다. 중장비까지 동원돼 한시간...
박영훈 2013년 11월 20일 -
전남 다문화가정 학생수 4,420명..전국 세번 째
전남 초중고교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4천4백20명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나주가 418명으로 가장 많고 화순 326명, 여수 302명, 해남 286명, 목포 284명 순이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 열 명중 여덟 명이 농촌에 살...
2013년 11월 20일 -
전남 다문화가정 학생수 4,420명..전국 세번 째
전남 초중고교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4천4백20명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나주가 418명으로 가장 많고 화순 326명, 여수 302명, 해남 286명, 목포 284명 순이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 열 명중 여덟 명이 농촌에 살...
2013년 11월 20일 -
전남 약국 약사법 위반 등 무더기 적발
전라남도가 올들어 773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판매 관리실태를 점검해 백3곳을 약사법 위반 등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보다 34% 늘어난 것으로 전라남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대체조제 고지 위반 등은 형사고발하고 위반사항이 가벼운 약국은 업무정지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적발된...
2013년 11월 18일 -
전남 약국 약사법 위반 등 무더기 적발
전라남도가 올들어 773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판매 관리실태를 점검해 백3곳을 약사법 위반 등으로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보다 34% 늘어난 것으로 전라남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대체조제 고지 위반 등은 형사고발하고 위반사항이 가벼운 약국은 업무정지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적발된...
2013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