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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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대형사업 차질없이 추진'
◀ANC▶ 경쟁자 없이 무투표 당선된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역정치 안정'을 이뤄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인구회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안들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선거 기간 선거는 없었지만 민선 8기를 준비하고 생각하는 과정...
신광하 2022년 06월 02일 -
해남 지방도 공사 본격화..기업도시, 관광지 교통 개선
해남지역 지방도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기업도시와 주요 관광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읍에서 대흥사 인근 삼산면까지 지방도 806호선 확장포장공사 2단계 사업이 올 상반기 착수하고 북평~북일 구간, 목포 구(舊)등대와 양화 구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기업도시와 화원관광단...
문연철 2022년 06월 01일 -
해남군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해남소통넷 운영
해남군은 코로나 19 이후 비중이 높아지는 정보화기기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에 체험코너를 신설한데 이어, 경로당과 마을 회관 등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방문교육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이 요청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문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등 다양...
신광하 2022년 05월 30일 -
청년에게 빈집 제공.. 수리비도 드립니다(R)
◀ANC▶ 귀농귀촌으로 인구 늘리기에 나선 전남이지만 집을 제공하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입니다. 유독 농촌 청년들에게 주거문제는 가혹한데요, 최근 해남군이 지역을 찾는 청년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수리비를 제공하는 사업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촌에 ...
신광하 2022년 05월 26일 -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희생자 첫 전수 조사
한국전쟁을 전후해 민간인 희생자가 20만여 명으로 추정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희생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첫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목포와 해남, 영암, 함평 등 8개 시군부터 문헌자료와 현장 조사, 진술 청취, 피해사실 고증을 통해 민간인 집단 희생자를 전수 조사할 ...
문연철 2022년 05월 26일 -
청년에게 빈집 제공.. 수리비도 드립니다(R)
◀ANC▶ 귀농귀촌으로 인구 늘리기에 나선 전남이지만 집을 제공하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입니다. 유독 농촌 청년들에게 주거문제는 가혹한데요, 최근 해남군이 지역을 찾는 청년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수리비를 제공하는 사업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촌에 ...
신광하 2022년 05월 25일 -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희생자 첫 전수 조사
한국전쟁을 전후해 민간인 희생자가 20만여 명으로 추정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희생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첫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목포와 해남, 영암, 함평 등 8개 시군부터 문헌자료와 현장 조사, 진술 청취, 피해사실 고증을 통해 민간인 집단 희생자를 전수 조사할 ...
문연철 2022년 05월 25일 -
(진도군수)민주당 vs 무소속..'청렴' '혁신'경쟁(R)
◀ANC▶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선거는 6.1 지방선거에서 대표적인 격전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9급 공무원 출신인 두 후보 모두 진도를 발전시킬 전략을 완성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현재 진도군에 가장 필요한 단어로 민주당 박인환 후보는 '소통', 무...
신광하 2022년 05월 25일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7월부터 1회용품 반입금지
오는 7월부터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 1회용품 반입이 금지됩니다. 해남군은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한 해남형 ESG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1회용품 쓰레기 배출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다음달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자연휴양림에 다회용 식기를 무료 비치하는 방법으로 연간 최대 ...
신광하 2022년 05월 25일 -
(진도군수)민주당 vs 무소속..'청렴' '혁신' 경쟁(R)
◀ANC▶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선거는 6.1 지방선거에서 대표적인 격전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9급 공무원 출신인 두 후보 모두 진도를 발전시킬 전략을 완성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현재 진도군에 가장 필요한 단어로 민주당 박인환 후보는 '소통', 무...
신광하 2022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