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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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 원 투자.. 건물만 남았다(R)
◀ANC▶ 정부 지원사업으로 수십억 원이 투입된 김치가공공장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 없이 자금대출 보증을 섰던 농협이 고스란히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년 전 문을 연, 해남의 한 김치가공공장입니다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국비와...
김양훈 2015년 01월 28일 -
해남 겨울배추 밭떼기 거래 '꿈틀'..70% 완료
잠잠했던 해남 겨울배추의 밭떼기 거래가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까지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2천7백여 헥타르 가운데 전체의 30%인 8백여 헥타르만 밭떼기 거래가 이뤄졌지만, 최근 상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거래가 70%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시장격리와 밭떼기 거래에서 제외된 물량은 25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
양현승 2015년 01월 23일 -
해남 겨울배추 밭떼기 거래 '꿈틀'..70% 완료
잠잠했던 해남 겨울배추의 밭떼기 거래가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까지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2천7백여 헥타르 가운데 전체의 30%인 8백여 헥타르만 밭떼기 거래가 이뤄졌지만, 최근 상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거래가 70%까지 마무리됐습니다. 시장격리와 밭떼기 거래에서 제외된 물량은 25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
양현승 2015년 01월 23일 -
가격파동 되풀이.."배추농사 한 해 쉽시다"(R)
◀ANC▶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없다는 지적이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가격 파동을 겪은 배추 주산지에서 급기야 휴경제를 도입해 생산량을 줄이자는 계획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현재 4만 톤이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
양현승 2015년 01월 22일 -
가격파동 되풀이.."배추농사 한 해 쉽시다"(R)
◀ANC▶ 농민에게 가격 결정권이 없다는 지적이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가격 파동을 겪은 배추 주산지에서 급기야 휴경제를 도입해 생산량을 줄이자는 계획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의 겨울배추밭. 현재 4만 톤이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 반등...
양현승 2015년 01월 21일 -
도교육청, 곽민섭 광주지법 해남지원장에게 감사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곽민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곽 지원장은 지난 2013년 2월 해남지원에 부임한 이후 매월 열린 음악회, 벽화 그림 공모전 등 해남지원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1월 14일 -
되살아난 시골 분교(R)
◀ANC▶ 폐교 위기에서 '가고싶은 학교'로 거듭난 시골 분교가 있습니다. 특히 귀농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아 입학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낮은 천장의 다락방에 모여앉아 알록달록한 비누를 빚는 초등학생들. 지난 2003년 전교생 5명이었던 이 학교는 10여...
김진선 2015년 01월 10일 -
전국 지자체장 31명 해남 땅끝에서 혁신다짐
유종필 관악구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박철환 해남군수 등 목민관 클럽 소속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31명이 해남 땅끝 호텔에 모여 민선 6기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21세기 실학운동을 기치로 내건 이 클럽은 지난 2천6년 희망재작소가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소통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박원순 서울시장 등 57명이 회원으로 ...
신광하 2015년 01월 10일 -
희망]위기를 기회로..되살아난 시골 분교(R)
◀ANC▶ 폐교 위기에서 '가고싶은 학교'로 거듭난 시골 분교가 있습니다. 특히 귀농한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아 입학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목포MBC 새해 희망 특별기획, 큰 희망을 품은 작은 학교를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낮은 천장의 다락방에 모여앉아 알록달록한 비누를 빚는 초등...
김진선 2015년 01월 09일 -
전국 지자체장 31명 해남 땅끝에서 혁신다짐
유종필 관악구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박철환 해남군수 등 목민관 클럽 소속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31명이 해남 땅끝 호텔에 모여 민선 6기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21세기 실학운동을 기치로 내건 이 클럽은 지난 2천6년 희망재작소가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소통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박원순 서울시장 등 57명이 회원으로 ...
신광하 2015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