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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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 앵 커 ▶간추린 뉴스입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전라남도가 항일독립문화유산의 체계적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 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합니다.항일독립유산은 항일유적과 항일시설,독립유물로 구분해 다음 달까지 주민 공모를 통해 발굴하게 됩니다.-----진도군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대파 계약재배 면적을 확...
김진선 2025년 02월 25일 -
철물점 화재 인근 8동으로 번져..7억 원 피해
◀ 앵 커 ▶어젯밤(24) 해남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인근 주택과 상가 등 8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7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회색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곳곳에 번진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어젯밤(24) 8시쯤 해남의 한 철물점에서불이 나...
김규희 2025년 02월 25일 -
해남 철물점에서 화재..인근 주택 등 8동 전소
◀ 앵 커 ▶어젯밤(24) 전남 해남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인근 주택과 상가 등 8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상점과 주택에 있던 주민 십여 명도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붕 위로 희뿌연 연기가 솟구치고,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릅니다.소방 대원들은 호스로 연신 ...
김규희 2025년 02월 25일 -
탄핵 최종 변론 코 앞.."탄핵 사유 너무나 분명"
◀ 앵 커 ▶헌정 최초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최종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목포에서는 시민들이 매서운 날씨에도조속한 탄핵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는데,보수성향 기독교 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도잇따라 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 변론...
안준호 2025년 02월 23일 -
해남 단독주택에서 화재..1억 원 피해
어제(20) 오후 7시 30분쯤해남군 황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집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원 재산 피해를 낸 뒤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에 있던 가연물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2025년 02월 21일 -
해남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10만 명 가입
해남군이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10만 명이 가입했습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 타지에서 해남을 방문한관광객들이 음식점이나 숙박시설, 체험장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해남에서는 두륜산 케이블카 등 24곳에서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5년 02월 12일 -
국가검진에 C형간염 추가·확진 검사비도 지원
전남의 C형 간염환자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C형 간염환자는 23.6명으로 전국 평균 12.5명을 크게 웃돌아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며고흥·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신안 등7개 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C형 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
김윤 2025년 02월 11일 -
간추린 뉴스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해남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빈집과 농지를 임대합니다.주택은 옥천면, 황산면, 산이면에 위치한 농가 주택으로 보증금 연 120만 원,월 임대료 만 원으로 최대 5년까지거주할 수 있습니다.농지는 화산 연곡리와 해남 백야리에 마련돼 있으며, 신청 대상은 전입 5년 ...
김진선 2025년 02월 11일 -
2월 근세·근대 여행지로 '목포·강진·해남·영암' 추천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와 강진, 해남, 영암 등을 추천했습니다.추천 장소는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 입니다.전남도는 올해부터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꼭 가봐야할 ...
김윤 2025년 02월 06일 -
해남군, 출생부터 성인까지 최대 9,156만 원 지원
해남군에서 태어난 아이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최대 9,156만 원의 지원을 받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 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 지급되며, 신생아 양육비와 기저귀 구입비도 지원됩니다.1세부터는 매달 20만 원의 출생기본수당이 지급돼 18세까지 총 4,3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외...
문연철 2025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