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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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축제 본격 시작...올해 39개 축제 잇따라
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지역 축제 개최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광양매화축제를 시작으로, 4월 영암왕인문화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이 이어지며 오는 연말 보성 빛축제 등 모두 39개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축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홍...
신광하 2012년 03월 09일 -
남도 축제 본격 시작...올해 39개 축제 잇따라
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지역 축제 개최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광양매화축제를 시작으로, 4월 영암왕인문화축제, 5월 함평나비축제 등이 이어지며 오는 연말 보성 빛축제 등 모두 39개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축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홍...
신광하 2012년 03월 08일 -
함평 '농약 비빔밥 사건' 수사 난항
경찰이 함평 농약 비빔밥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확보하고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 주민 가운데 유일하게 거짓말 탐지 조사에서 '거짓' 반응을 보인 주민 A씨가 농사가 끝난 지난 해 가을, 두차례에 걸쳐 범행에 사용된 것과 같은 농약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
양현승 2012년 03월 06일 -
이개호 예비후보, 함평.영광.장성 총선 출마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새롭게 획정된 함평,장성,영광,담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오늘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을 지키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최근 지역구가 폐지된 담양,곡성,구례 지역 총선 출마를 ...
김양훈 2012년 03월 01일 -
광주 3원)선거구 결정-R
4.11총선을 불과 40여일 앞두고 담양.곡성.구례 선거구가 결국 폐지됐습니다. 여야의 당리당략과 이로 인한 늑장 처리 때문에 예비후보들과 주민들만 큰 혼란을 겪게 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19대 총선의 선거구는 결국 선관위가 제안한 안 대로 결정됐습니다. 19대 국회에 한해 의석수를 3백석으로 늘리고 호남과 ...
2012년 02월 28일 -
영광함평장성)차기 도지사 길목..(R)
◀ANC▶ 4.11 총선 점검, 오늘은 영광함평장성 지역입니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맞대결이 볼만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함평장성은 양강 구도입니다. 4선 고지에 오르려는 이낙연 의원과 중앙무대 진출을 노리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사람 ...
김양훈 2012년 02월 17일 -
총선 여론조사 판세분석(R)
◀ANC▶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남지역 총선, 그리고 함께 치러지는 단체장 보궐선거의 현재 판세는 어떨까요. 지금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를 기준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박영훈 기자가 정리. ◀END▶ (사진) 목포는 박지원 52.2%, 배종호 11.4%, 윤소하 7.4%입니다. [목포 박지원...
박영훈 2012년 02월 15일 -
총선여론조사 현역판세(리포트)
◀ANC▶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남지역 총선, 그리고 함께 치러지는 단체장 보궐선거의 현재 판세는 어떨까요. 지금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를 기준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박영훈 기자가 정리. ◀END▶ (사진) 목포는 박지원 52.2%, 배종호 11.4%, 윤소하 7.4%입니다. [목포 박지원...
박영훈 2012년 02월 14일 -
전남 거점고 본격 시동(R)
◀ANC▶ 전남 교육의 올 최대 현안 사업인 농어촌 거점형 고등학교 육성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됩니다. 권역별 순회 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전라남도교육청이 밝힌 향후 10년간의 도내 고등학교 학생수 변화 추이입니다. 2011년 7만 2천 4백여명에서 2020년에는 4만 5천 9백여명으로 감소합니다. 36점...
2012년 02월 07일 -
이석형 "이낙연 전남도당 위원장 사퇴해야"주장
민주통합당의 이석형 함평·영광·장성 총선예비후보는 오늘 "전남도당이 989명의 입당 원서를 받고도 420명에 대해 근거없이 입당을 불허했다"며 "정당정치를 훼손하는 이낙연 위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이에대해 "지난해 9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모두 팩스 또는 대리로 접수한 천50명에 ...
신광하 2012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