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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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사립 거점고 탄생 (R)
◀ANC▶ 전형적인 농업군인 함평교육이 지각변동을 예고했습니다. 열악한 교육여건을 고치기 위해 주민들까지 나서 전국 최초로 사립과 공립학교를 합친 거점고를 일궈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학생수가 부족해 정상적인 교육이 힘든 것은 농어촌 학교의 공통 고민입니다. 그래서 적정 규모의 학교...
2014년 09월 04일 -
전남 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1.52명
전라남도가 적극적인 출산 장려정책에 힘입어 지난 2천7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의 출산율은 1점52명으로 전국 평균 1점18명을 크게 웃돌았으며 도내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암,강진, 광양,함평 등 5개 시군이 전국 출산율 순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2014년 09월 03일 -
추석연휴 앞두고 AI*구제역 특별 방역
추석 연휴 대규모 귀성 인파 이동에 대비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내일(1)부터 13일까지 특별 동물 방역이 실시됩니다. 이 기간동안 전남도청에는 AI 상황실이 운영되고 터미널과 역 등 공공장소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대규모 일제 소독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전남...
신광하 2014년 09월 01일 -
추석연휴 앞두고 AI*구제역 특별 방역
추석 연휴 대규모 귀성 인파 이동에 대비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내일(1)부터 13일까지 특별 동물 방역이 실시됩니다. 이 기간동안 전남도청에는 AI 상황실이 운영되고 터미널과 역 등 공공장소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대규모 일제 소독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전남...
신광하 2014년 09월 01일 -
추석연휴 앞두고 AI*구제역 특별 방역
추석 연휴 대규모 귀성 인파 이동에 대비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내일(1)부터 13일까지 특별 동물 방역이 실시됩니다. 이 기간동안 전남도청에는 AI 상황실이 운영되고 터미널과 역 등 공공장소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한편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대규모 일제 소독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전남...
신광하 2014년 08월 31일 -
정부 수매비축 어려운 양파 산지폐기
전라남도가 품질 저하로 정부 수매가 불가능한 양파 3천 톤을 8월 말까지 산지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산지폐기는 지난달 무안과 함평 등 10개 시군 농가가 신청한 정부 수매비축 물량 가운데 품질 저하로 수매하지 못한 물량이 대상으로, 정부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최저 보장가격인 20킬로그램에 4천3백원을 농가에 지...
김진선 2014년 08월 23일 -
뒷북 양파 대책..썩은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20일 -
뒷북 양파 대책..썩은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19일 -
뒷북 양파 대책..상한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19일 -
(리포트) 광주전남 물폭탄..비 피해 잇따라
(앵커) 어제부터 광주*전남 지역에 물폭탄이 떨어졌다고 말할만큼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영광지역은 바다의 만조때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물에 잠긴 전신주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다리는 무너진 채 잠겨있습니다. 오늘 아침 느닷...
201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