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적극적인 출산 장려정책에 힘입어
지난 2천7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의 출산율은 1점52명으로
전국 평균 1점18명을 크게 웃돌았으며
도내 시군별로는 해남과 영암,강진,
광양,함평 등 5개 시군이 전국 출산율 순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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