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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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D-1년④]3선 성공 VS 새 단체장(R)
◀ANC▶ 강진과 진도,함평은 현 군수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지, 아니면 새로운 단체장이 나올 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강진군수 선거는 강진원 현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c/g1]강 군수와 더불어 물망에 오른 후보는 곽영...
박영훈 2017년 06월 16일 -
지방선거D-1년④]3선 성공 VS 새 단체장(R)
◀ANC▶ 강진과 진도,함평은 현 군수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지, 아니면 새로운 단체장이 나올 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강진군수 선거는 강진원 현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c/g1]강 군수와 더불어 물망에 오른 후보는 곽영...
박영훈 2017년 06월 15일 -
6월 15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계속해서 덥겠습니다. 서쪽에서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데다 낮 동안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는데요. 단,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맑은 하늘이 예상되면서 자외선은 ‘매우 나쁨’, 오존은 ‘나쁨’ 단계까...
2017년 06월 15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4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데스크단신]청소년 마린스쿨 개설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린 스쿨을 개설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여름방학인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는 마린스쿨에서는 해양역사학과 수중고고학 전문가 강의와 수중탐사선 승선, 전통배 항해 등의 현장체험이 이뤄...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10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09일 -
영산강 4단계 사업 지연, 서남권 가뭄 피해 반복
영산강 4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가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산강 4단계 사업은 무안과 신안,함평,영광 등 4개 지역 만6천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영산강 물을 공급하는 공사로, 2001년 착공됐지만 사업비가 제때 지원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43% 진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양현승 2017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