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강진과 진도,함평은 현 군수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지,
아니면 새로운 단체장이 나올 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ＥＮＤ▶

강진군수 선거는 강진원 현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c/g1]강 군수와 더불어 물망에 오른 후보는
곽영체 현 전남도의원과
이승옥 전 여수부시장,장경록 전 강진읍장
등입니다.
◆강진군수 후보군
▲강진원(무·58·현 강진군수)
▲이승옥(민·61·전 여수부시장)
▲곽영체(국·70·현 전남도의원)
▲장경록(민.61.전 강진읍장)

무소속과 민주당,국민의당으로 나뉜데다
행정경험과 의정 경험이 유권자의 선택에
어떻게 반영될 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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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선거는 우선 전,현직 군수와 현역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c/g2]이동진 현 군수와 박연수 전 군수,장일
현 전남도의원입니다.

c/g3]상황에 따라서는 박인환 전 선관위
부이사관, 김희수 전 진도군 농산과장,
박영상 현 진도군의원, 오판주 전 진도군
행정과장,이양래 전 진도읍장,
한기민 전 목포경찰서장 등도 선거전에
뛰어들 태세입니다.
◆진도군수 후보군
-이동진(민·72·현 진도군수)
-박연수(국·69·전 진도군수)
-장일(국·61·현 전남도의원)
-박인환(민.63. 전 선관위 부이사관)
-김희수(국.62. 전 진도군 농산과장)
-박영상(국.68.현 진도군의원)
-오판주(국.63. 전 진도군 행정과장)
-이양래(국.60. 전 진도읍장)
-한기민(국.62. 전 목포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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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 선거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c/g4]안병호 현 군수에 맞서
박래옥 전 전남도의원,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윤한수 조합장,
이윤행 현 함평군의회 의장 등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측됩니다.
◆함평군수 선거 후보군
▲안병호(민·70·현 함평군수)
▲박래옥(민·70·전 전남도의원)
▲노두근(국·64·전 강진부군수)
▲윤한수(민.61.현 나비골농협 조합장)
▲이윤행(국.51.현 함평군의회 의장)

내년 강진,진도,함평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의
3선 성공 여부에 초점이 모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