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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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5일 -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함평에 있다(R)
◀ANC▶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고스란히 복원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함평에 있는데요, 광복절을 앞두고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신광면에 복원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
김윤 2017년 08월 14일 -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함평에 있다(R)
◀ANC▶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고스란히 복원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함평에 있는데요, 광복절을 앞두고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신광면에 복원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
김윤 2017년 08월 13일 -
함평 교차로에서 승용차-택시 충돌..7명 사상
어젯밤(11) 9시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교차로에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3살 윤 모 씨의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45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구간에서 좌회전하던 택시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서로 발견하지 못해 사고...
김진선 2017년 08월 12일 -
나도 미래의 골프스타..폭염에 비지땀(R)
◀ANC▶ 국내 첫 골프 특성화고로 출발한 함평 골프고등학교가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출신 프로골퍼가 최근 미국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시설로 학교가 이전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잔디 위에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이른 아침. 미래의 골프 스타...
김윤 2017년 08월 09일 -
나도 미래의 골프스타..폭염에 비지땀(R)
◀ANC▶ 국내 첫 골프 특성화고로 출발한 함평 골프고등학교가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출신 프로골퍼가 최근 미국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시설로 학교가 이전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잔디 위에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이른 아침. 미래의 골프 스타를...
김윤 2017년 08월 08일 -
나도 미래의 골프스타..폭염에 비지땀(R)
◀ANC▶ 국내 첫 골프 특성화고로 출발한 함평 골프고등학교가 또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출신 프로골퍼가 최근 미국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데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시설로 학교가 이전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잔디 위에 이슬이 채 마르기도 전인 이른 아침. 미래의 골프 스타...
김윤 2017년 08월 08일 -
함평 월야 34.9도, 내일 밤 비 예보
오늘 함평군 월야면의 낮 최고기온이 34점9도까지 치솟는 등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목포 33점3도, 무안 33도, 신안 안좌면 33점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훌쩍 넘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전남 전 시군에 폭염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은 맑은 뒤 밤부터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돼 있습...
양현승 2017년 08월 07일 -
야생진드기에 고령 농민들 긴장(R)
◀ANC▶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에서는 예방교육이 한창입니다. 고령의 농민들도 진드기 위험성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가 주춤한 이른 아침, 가뭄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벼가 자란 들녁에는 제초작...
김윤 2017년 08월 07일 -
야생진드기에 고령 농민들 긴장(R)
◀ANC▶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에서는 예방교육이 한창입니다. 고령의 농민들도 진드기 위험성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가 주춤한 이른 아침, 가뭄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벼가 자란 들녁에는 제초작...
김윤 2017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