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대교에 국내 최대 이충무공 동상 건립
진도대교 부근 공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이 충무공 동상이 건립됩니다. 진도군은 명량대첩지인 울돌목을 관광명소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안으로 녹진 공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이충무공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이충무공 동상은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는 15.7미터로, 진도군은 20미터 이...
박영훈 2005년 02월 04일 -
수정)제3당으로 일어선다-포커스 예고용
◀ANC▶ 4월30일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제3당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있습니다 해남 진도 출신 이 정일 국회의원과의 대담 내용을 고 익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신년 특집 대담에 출연한 이 정일 의원은 섬김의 대상이 돼야할 국민들을 실험의 대상으로 만든 열린우리당의 국정 운영방식을 성토했...
2005년 02월 04일 -
진도대교에 국내 최대 이충무공 동상 건립
진도대교 부근 공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이 충무공 동상이 건립됩니다. 진도군은 명량대첩지인 울돌목을 관광명소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안으로 녹진 공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이충무공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이충무공 동상은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는 15.7미터로, 진도군은 20미터 이...
박영훈 2005년 02월 05일 -
진도군 '진도 알림이의 집' 지정
진도군이 군 홍보를 위해 '진도 알림이의 집'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진도출신 향우들이 운영하는 도시지역 식당을 포함한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진도 알림이의 집'을 지정해 명패를 달아주고,진도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05년 02월 06일 -
해남 불법도청사건 지역정가 파장 예고
지난해 4.15 총선당시 해남에서 불법도청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정가에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라남도당은 오늘 민주당 이정일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오는 4월 목포시장 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불법도청 사건이 당차원이 아...
신광하 2005년 02월 06일 -
진도군 '진도 알림이의 집' 지정
진도군이 군 홍보를 위해 '진도 알림이의 집'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진도출신 향우들이 운영하는 도시지역 식당을 포함한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진도 알림이의 집'을 지정해 명패를 달아주고,진도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05년 02월 07일 -
남도국악원, 설 연휴 국악공연
진도 국립 남도국악원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국악공연을 개최합니다. 남도국악원은 오는 11일 오후 국악원 진악당 무대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을 위해 기악합주 '대풍류', 가야금병창과 거문고 독주, 판소리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 민요 '보렴',사물놀이 '앉은반' 공연 등으로 꾸밀 예정이라...
박영훈 2005년 02월 08일 -
추억의 뻥튀기(R)=설 기획
◀ANC▶ 전통 방법 그대로 50년 넘게 뻥튀기를 하고 있는 70대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시골 장터를 지키며 추억을 덤으로 팔고 있는 '뻥튀기 할아버지'를 박영훈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전남 진도의 5일장.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장터 한쪽에 올해 78살의 오명복 할아버지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국...
박영훈 2005년 02월 08일 -
위성방송 채널 243번 목포MBC 송출
위성을 통한 목포MBC 방송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스카이 라이프를 통해 송출되고 있는 목포MBC채널은 2백43번으로, 위성을 통해 수신할 경우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수 있습니다. 위성을 통해 목포MBC 채널을 시청할수 있는 지역은 목포와 무안, 영암을 비롯해 신안, 해남, 완도, 진도, 강진, 장흥...
신광하 2005년 02월 08일 -
고향길 한걸음에
◀ANC▶ 설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길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분산탓인지 예년보다는 편한 고향길이였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도란 도란 얘기꽃을 피우던 그리운 고향집 생각에 밤길을 또,새벽길을 내달려 왔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 내 고향, 부모님의 얼굴이 갈수록 눈에 선합니다. ◀I...
박영훈 2005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