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데스크단신]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END▶ ◀VCR▶ 회동에서 모도까지 2.8킬로미터에 거쳐 열리는 바닷길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갈라질 예정입니다.// 제15회 함평나비축제가 내일부터 13일 동안 "나비와 ...
김진선 2013년 04월 25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오늘 개막(5시부터)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제 3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 뽕할머니 제례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임회면 죽림마을 해안에서 개막이 체험을 갖고 오후 4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회동에서 모도까지 2.8km에 걸쳐 넓이 40여 미터로 열린 바닷길을 체험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
김윤 2013년 04월 25일 -
6개월 동안 2번 교체..배경 의문(R)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 면장들이 지역연고 위주로 인사 이동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6개월동안 두차례나 자리를 옮긴 간부 공무원도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면사무소, 인사철도 아닌데 최근, 갑자기 면장이 교체됐습니다. 인력 재배치가 이유인데 정기 인사...
김양훈 2013년 04월 24일 -
농사용 전선 절도 기승..한전 '골머리'(R)
◀ANC▶ 농촌 지역을 돌며 농사용 전선을 끊어가는 절도가 해마다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전이 갖가지 방법으로 예방에 나섰지만 만만찮은 복구비까지 떠안으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의 한 농촌 마을. 3-4미터 높이의 전신주에서 농업용 전선을 점검하고,수리...
김진선 2013년 04월 24일 -
농사용 전선 절도 기승..한전 '골머리'(R)
◀ANC▶ 농촌 지역을 돌며 농사용 전선을 끊어가는 절도가 해마다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전이 갖가지 방법으로 예방에 나섰지만 만만찮은 복구비까지 떠안으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의 한 농촌 마을. 3-4미터 높이의 전신주에서 농업용 전선을 점검하고,수리...
김진선 2013년 04월 23일 -
6개월 동안 2번 교체..배경 의문(R)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 면장들이 지역연고 위주로 인사 이동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6개월동안 두차례나 자리를 옮긴 간부 공무원도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의 한 면사무소, 인사철도 아닌데 최근, 갑자기 면장이 교체됐습니다. 인력 재배치가 이유인데 정기 인사...
김양훈 2013년 04월 23일 -
중국총영사 감사 서한(R)데스크단신
◀ANC▶ 주한 광주 중국총영사가 목포 해경에 감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해경은 지난 21일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선원 8명을 태운 채 침수중인 중국 어선을 구조한 것과 관련해 등안군 주 광주 중국총영사가 감사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4월 23일 -
진도지역 면장 지역연고 위주 배치.. 배경 의문
진도지역 면장들이 지역연고 위주로 인사이동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도지역 7개 읍면 가운데 지역 출신 인사가 면장으로 있는 곳은 6곳에 달하고 심지어 한 5급 사무관은 6개월동안 두차례, 3개 부서로 발령이 나기도 했습니다. 진도군은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인사였다고 해명했지만 잦은 인사 이...
김양훈 2013년 04월 23일 -
NT:목포] 전선훔쳐 경마로 탕진/수퍼완
◀ANC▶ 농촌 지역을 돌며 닥치는 대로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싼 값에 전선을 팔아치워 챙긴 돈은 경마에 손을 대 모두 탕진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VCR▶ 전남 진도의 한 농촌마을. 지난해 말 농로 옆 전주의 전선 2킬로미터가 사라져 지난 달 복구될 때까지 석달 동안 전...
김진선 2013년 04월 23일 -
농사용 전선 훔쳐 경마장서 탕진 50대 '덜미'(1보)
농사용 전선을 훔쳐 팔아 경마장에서 탕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에 붙잡힌 50살 윤모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14차례 걸쳐 농사용 전선을 훔친 뒤 나주의 고물상에 팔아 4천 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윤씨는 달아난 일당 2명과 함께 시가 2억 원 어치의 전선을 시중...
박영훈 2013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