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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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년..팽목항은 오늘(R)
◀ANC▶ 지난 2014년 4월 16일 아침, 476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는 진도 맹골수도 바다에 침몰했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 참사의 상징이 되어버린 팽목항은 어떤 모습일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참사 2년 추모행사 잇따라 개최
세월호 참사 2년째를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내일, 진도 팽목항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열고, 분향소 헌화, 추모 종교의식, 추모공연 등을 열 예정입니다.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은 인천시 주관으로 인천가족공원에서 ...
양현승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화제의 당선자, 낙선자는 누구?(R)
◀ANC▶ 국민의당의 녹색바람이 있었기는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화제의 인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선거기간 내내 돌풍을 일으킨 후보도 있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영암무안신안은 현역 국회의원과 3선 도지사, 3선 군수 등이 경합을 벌여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뉴스포인트]세월호 참사 2년
(앵커) 3백 4명을 숨지게 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2년을 맞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진상규명을 맡은 특별조사위원회는 곧 활동기간이 끝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세월호 참사를 계속 취재해 온 김진선 기자 나와있습니다. 1. 김진선 기자, 참사의 개요와 현재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해...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화제의 당선자, 낙선자는 누구?(R)
◀ANC▶ 국민의당의 녹색바람이 있었기는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화제의 인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선거기간 내내 돌풍을 일으킨 후보도 있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영암무안신안은 현역 국회의원과 3선 도지사, 3선 군수 등이 경합을 벌여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20대 총선 전남지역 당선자(자막은 안넣고)
전남지역 20대 총선 당선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4선에 성공했고 영암무안신안에서는 국민의당 박준영 전 전남지사, 해남완도진도에서는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여수갑은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여수을을 국민의당 주승...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윤영일 '바람 아닌 돌풍'이였다 (R)
◀ANC▶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는 예상을 뒤집고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뒤늦게 분 바람이 돌풍으로 바뀌면서 3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의원을 큰 표차로 따돌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행정고시 출신에 오랜 관료 경력.. 비슷한 출신 배경을 가진 두 후보간의 승부...
2016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