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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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바로 알기..지역 상생 첫 단추(R)
◀ANC▶ 요즘 각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홍보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아직 시민들에겐 낯선 용어인데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간 상생 협력사업으로 특히 농어촌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고향사랑 기부금의 도입 배경과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VCR▶ 고향사랑기부금,이른바 고향세법은 지난...
문연철 2022년 08월 25일 -
한중수교 30주년..악재 속 광주*전남 역할 중요(R)
(앵커)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 동맹 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면서 중국에 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광주 전남에게도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광주 전남의 대중국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
송정근 2022년 08월 25일 -
전남 노동자 4천6백여 명 임금체불..체불액 336억 원
전남지역 노동자 4천6백여 명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전남의 사업장 1566곳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해 노동자 4천6백21명이 336억여 원을 받지 못했고, 지난달까지 2천여 명의 임금 124억 원의 체불을 청산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8일...
양현승 2022년 08월 25일 -
전남 소규모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 시급
전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소규모사업장 노동자 안전하게 일할 권리 증진 토론회'에서 주종섭 전남도의원은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한 작업환경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전국에서 828명으로...
2022년 08월 25일 -
'청정전남 으뜸마을' 2025년까지 3천개 달성 목표
전라남도가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 보존하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토대로 추진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으로 청정전남 으뜸마을에는 매년 300만원 씩 3년동안 900만원이 지원됩니다...
최다훈 2022년 08월 25일 -
전남 노동자 4천6백여 명 임금체불..체불액 336억 원
전남지역 노동자 4천6백여 명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전남의 사업장 1566곳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해 노동자 4천6백21명이 336억여 원을 받지 못했고, 지난달까지 2천여 명의 임금 124억 원의 체불을 청산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8일...
양현승 2022년 08월 24일 -
광주전남 이틀 연속 다시 만 명대 코로나19 확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이틀 연속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광주 5천 746명, 전남 6천 83명 등 광주전남에서 만 182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 목포와 화순을 중심으로 취약 시설 112곳에서 399명이 집단 감...
허연주 2022년 08월 24일 -
고향사랑기부금 바로 알기..지역 상생 첫 단추(R)
◀ANC▶ 요즘 각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홍보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아직 시민들에겐 낯선 용어인데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간 상생 협력사업으로 특히 농어촌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고향사랑 기부금의 도입 배경과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VCR▶ 고향사랑기부금,이른바 고향세법은 지난...
문연철 2022년 08월 24일 -
한중수교 30주년..악재 속 광주*전남 역할 중요(R)
(앵커)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 동맹 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면서 중국에 대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광주 전남에게도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광주 전남의 대중국 정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
송정근 2022년 08월 24일 -
전남 소규모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 시급
전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소규모사업장 노동자 안전하게 일할 권리 증진 토론회'에서 주종섭 전남도의원은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한 작업환경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전국에서 828명으로...
2022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