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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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획)'의과대 신설 논의' 즉각 재개해야(R)
◀ANC▶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입니다. 의과대 신설은 30년 전남의 숙원인데, 올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한 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정부의 무관심에 전남의 천편일률적 대응까지 겹치며 돌파구는 요원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20년 7월, 전남에 의과대를 신설하겠다고 했던 정부는...
양현승 2022년 12월 28일 -
완도해역, 복합 양식 늘고..기후변화 본격화(R)
◀ANC▶ 귀농과 귀촌과 마찬가지로 전남을 찾는 귀어가구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완도를 찾은 귀어가 크게 늘었는데 시급한 과제로는 양식어장 환경 개선이 꼽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군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가구 가운데 88%는 양식어가 였습니다. 다시마와 미역이 68%로 1,2위를 ...
신광하 2022년 12월 28일 -
'전남 마을공동체 사업' 내년부터 확대
전라남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동육아, 일자리 문제 해결 등 기존 마을 테마 사업 외에 주민이 서로 건강을 돌보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지역 행복플랫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에도...
허연주 2022년 12월 28일 -
연말기획)'의과대 신설 논의' 즉각 재개해야(R)
◀ANC▶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입니다. 의과대 신설은 30년 전남의 숙원인데, 올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한 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정부의 무관심에 전남의 천편일률적 대응까지 겹치며 돌파구는 요원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20년 7월, 전남에 의과대를 신설하겠다고 했던 정부는...
양현승 2022년 12월 27일 -
고향사랑기부제, 수도권 출향인 91% '모르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수도권 거주 전남 출향인과 출향 2세대 13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만약 기부를 할 경우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애향심이 21.8%로 가장 많았고 ...
김진선 2022년 12월 27일 -
"2023년은 세계와 경쟁하는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에게 보내는 송년사를 통해 "2023년을 세계와 경쟁하는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핵심 신규사업이 국비예산에 대거 반영된 점 등을 올해 도정의 주요 성과로 밝히고, 앞으로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도민 행복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2년 12월 27일 -
데스크인터뷰) 김영록 전남지사
◀INT▶ 김영록 전남지사 '대도약 전남행복시대'를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뛰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덕분에 전남에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2월 27일 -
완도해역, 복합 양식 늘고..기후변화 본격화(R)
◀ANC▶ 귀농과 귀촌과 마찬가지로 전남을 찾는 귀어가구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완도를 찾은 귀어가 크게 늘었는데 시급한 과제로는 양식어장 환경 개선이 꼽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군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가구 가운데 88%는 양식어가 였습니다. 다시마와 미역이 68%로 1,2위를 ...
신광하 2022년 12월 27일 -
전남 산림행정평가 대상 담양군.. 완도*영광 최우수상
2천22년 전라남도 산림행정평가에서 담양군이 산불방지와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숲 조성 등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산림휴양 분야 최우수상은 완도군이, 산림자원 분야 최우수상은 영광군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문연철 2022년 12월 27일 -
'기록적인 폭설' 전남소방본부 200여건 신고
지난주 전남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전남소방본부에 2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빙판길 차량 미끄러짐 등 안전조치가 103건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 81건, 교통사고 20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지 이틀째인 지난 23일 접수된 신고가 전체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