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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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화장장 설치시 주민의견 수렴해야
납골시설과 화장장을 설치할때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주민지원을 할 수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영암.장흥출신 유선호 의원은 공설 납골시설과 500구이상 사설 납골시설을 설치할때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해당지역의 피해보상을 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사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
2007년 04월 18일 -
납골당.화장장 설치시 주민의견 수렴해야
납골시설과 화장장을 설치할때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주민지원을 할 수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영암.장흥출신 유선호 의원은 공설 납골시설과 500구이상 사설 납골시설을 설치할때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해당지역의 피해보상을 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사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
2007년 04월 19일 -
목포2원]수퍼)부담안은 유통센터
◀ANC▶ 전남도의 1시군.1유통회사 건립방침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있습니다. 부실한 정남진 유통공사를 합병해야하는 장흥군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습니다 보도에 고익수 기자입니다. ◀END▶ 지난 1992년 장흥 표고유통공사로 출범했던 지방공기업인 정남진 장흥유통공사 ...
2007년 04월 19일 -
수정)장흥에서 수입쌀, 국내산 둔갑 정황 포착
장흥의 한 농장에서 중국산 수입쌀을 국산으로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흥군 농민회는 어제(18일) 밤 11시 30분쯤 장흥군 삼산리의 한 양계장에서 중국산 쌀과 국산 찹쌀이 섞여 담겨 있는 20Kg들이 쌀 35포대와 중국산 수입쌀 870여 포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농산물...
김양훈 2007년 04월 19일 -
수정]장흥 간척지에 함초 시범포 조성
함초가 신안등 섬지역에서 소득작물로 자리를 잡고있는 가운데 장흥 간척지에도 함초가 시험재배됩니다 장흥군과 함초 가공회사인 HC 바이오텍은 삼산 간척지구 4헥타르에 함초 시범포를 조성해 오는 2010년말까지 가경작 방식으로 함초를 시험재배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달안에 시범포 조성을 위한 기반정...
2007년 04월 22일 -
수정]장흥 간척지에 함초 시범포 조성
함초가 신안등 섬지역에서 소득작물로 자리를 잡고있는 가운데 장흥 간척지에도 함초가 시험재배됩니다 장흥군과 함초 가공회사인 HC 바이오텍은 삼산 간척지구 4헥타르에 함초 시범포를 조성해 오는 2010년말까지 가경작 방식으로 함초를 시험재배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달안에 시범포 조성을 위한 기반정...
2007년 04월 23일 -
월 목포2원)2%부족한 물 문화공원(R)
◀ANC▶ 지난해 준공된 장흥댐 인근에 물 생태공원에 이어 물 문화공원이 조성되고있습니다 다음달초에 문을 열예정인 물 문화공원은 그러나 문화적인 면에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ND▶ 지난해 장흥댐 준공과함께 조성된 물 생태공원옆으로 물 문화공원 조성이 마무리돼가고있습니다 국비와 도비 72억원이 ...
2007년 04월 23일 -
광주2원)항소심 판결
(앵커) 선거법을 위반해서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남겨 둔 기초자치단체장이 4명이나 됩니다 그 판결에 따라 해당 지역은 또 단체장 공백과 보궐 선거로 한바탕 소동을 치뤄야 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5.31 지방선거...
2007년 04월 27일 -
장흥 5월중순까지 축제분위기 이어져
대표축제가 없는 정남진 장흥에 이번주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축제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장흥군은 오는 28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제9회 장흥전통 가무악 전국제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과 5월 1일 탐진강 일원에서 각종 시연과 경연,문화예술 행사가 펼치지는 보림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또 제17회 제암 철쭉제가 다음달 1일...
2007년 04월 27일 -
장흥 사자산에서 방화추정 화재(VCR)
오늘 낮 3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 사자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0.6헥타아르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불이난 장소가 산 정상 부근이고 인적이 드문 점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를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