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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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직거래센터 3단계 성장전략 추진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직거래센터 3단계 성장전략을 마련해 오는 2천21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흥군은 최근 직거래 참여농가 80명과 토론회를 갖고, 내년까지 자립기반을 마련해 법인화 하고, 오는 2천20년까지 법인 활성화 단계, 오는 2천21년부터는 센터의 자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남진 장흥 직거래센터는 ...
신광하 2017년 06월 23일 -
영암군 가축전자경매시장 준공
영암지역 최초로 가축전자경매시장이 준공돼 매달 3일과 8일, 한달에 6차례 우시장이 열립니다. 영암군 도포면에 준공된 영암축협 가축전자경매시장은 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만5천2백 제곱미터의 부지에 우시장과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춰, 하루에 356마리의 소를 경매할 수 있습니다. 영암군에는 그동안 우시장이 없어...
신광하 2017년 06월 22일 -
'가뭄 속 외유 군수들', 농민단체 대응 방안 검토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추진한 해외연수에 6개지역 군수가 참여한 것과 관련해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가뭄과 벼 수매가 환수 문제 속에 농민들의 고통을 져버린 처사"라며 내부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고흥과 장흥, 담양 등 6개지역 군수들은 지난 19일부...
양현승 2017년 06월 22일 -
장흥토요시장 개장 12주년...7월1일 대규모 할인행사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개장 12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주말장터에서 장흥 특산품과 한우 10% 할인 판매 행사를 갖습니다. 장흥토요시장은 주말인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각종 문화공연, 한우 특산품 판매 , 다문화 장터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흥 토요시장은 지난 2천5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개장해 지난 ...
신광하 2017년 06월 22일 -
'가뭄 속 외유 군수들', 농민단체 대응 방안 검토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추진한 해외연수에 6개지역 군수가 참여한 것과 관련해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가뭄과 벼 수매가 환수 문제 속에 농민들의 고통을 져버린 처사"라며 내부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고흥과 장흥, 담양 등 6개지역 군수들은 지난 19일부...
양현승 2017년 06월 21일 -
데스크단신]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ANC▶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함께 지역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END▶ ◀VCR▶ 지역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 사업자로 나눠 전남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수렴한 뒤 18건을 선정해 시...
양현승 2017년 06월 21일 -
'가뭄 속 외유 군수들', 농민단체 대응 방안 검토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추진한 해외연수에 6개지역 군수가 참여한 것과 관련해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가뭄과 벼 수매가 환수 문제 속에 농민들의 고통을 져버린 처사"라며 내부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고흥과 장흥, 담양 등 6개지역 군수들은 지난 19일부...
양현승 2017년 06월 21일 -
최악 가뭄 "나 몰라라", 군수들 단체 러시아행(R)
◀ANC▶ 최악의 가뭄 속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과 공무원들이 피해 최소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군수들은 집단으로 해외로 떠났습니다. 국제적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데, 꼭 지금이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박병종 고흥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
양현승 2017년 06월 21일 -
최악 가뭄 "나 몰라라", 군수들 단체 러시아행(R)
◀ANC▶ 최악의 가뭄 속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과 공무원들이 피해 최소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군수들은 집단으로 해외로 떠났습니다. 국제적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데, 꼭 지금이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박병종 고흥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
양현승 2017년 06월 20일 -
규격미달 제품으로 수백 억 챙긴 레미콘 업체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한국산업표준 규격에 미달하는 레미콘을 공사현장에 납품해 수백 억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레미콘 제조업체 회장 73살 장 모 씨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순천과 장흥 등 레미콘업체 4곳에서 지난 2013년부터 4년여 동안 건설사들과 약정한 배합비율보다 시멘트 함량을 줄이는...
김진선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