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완도 전복 가공품으로 홍콩 첫 해외수출

수도권에서 투자유치한 전복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씨푸드는 오늘 전복통조림 해외수출 첫 컨테이너 선적식을 갖고 홍콩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수출된 전복 가공품은 씨푸드가 자체 개발한 전복통조림 등 2만4천캔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5억 원 가량으로 부산항을 통해 홍콩으로 수출하고 연말까지 5백만 달러를 일본, 중...

(수정)완도산 가공전복 통조림 홍콩에 첫 수출

완도산 가공 전복 통조림 2만 4천캔, 5억원상당이 내일(2일) 완도농공단지에서 컨테이너에 실려 홍콩에 첫 수출됩니다. 완도에서 수출용 수산물 가공공장을 가동하고있는 주식회사 씨푸드는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60만달러상당의 전복통조림을 홍콩에 수출할 계획이며, 스프와 죽등 다양한 전복가공식품을 개발해 ...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 논란 일단락

장흥-제주간 쾌속선운항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장흥해운, 완도지역 어민들은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과 관련해 만약 양식장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문 용역기관에 조사를 의뢰해 해운회사가 보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금일, 약산 등 해역에 산재한 어업권 기간연장 협의 요청...

데스크단신)4대강 의견, 공개질의(R)//수정

◀ＡＮＣ▶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박준형 전남도지사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 표명을 공개 질의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정의평화위원회는 박 지사가 강한 반대속에서 영산강 사업을 지지하는 이유와 대규모 하천 공사의 필요성 여부등 5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 목포대에...

(수정)완도산 가공전복 통조림 홍콩에 첫 수출

완도산 가공 전복 통조림 2만 4천캔, 5억원상당이 내일(2일) 완도농공단지에서 컨테이너에 실려 홍콩에 첫 수출됩니다. 완도에서 수출용 수산물 가공공장을 가동하고있는 주식회사 씨푸드는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60만달러상당의 전복통조림을 홍콩에 수출할 계획이며, 스프와 죽등 다양한 전복가공식품을 개발해 ...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 논란 일단락

장흥-제주간 쾌속선운항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장흥해운, 완도지역 어민들은 장흥-제주간 쾌속선 운항과 관련해 만약 양식장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문 용역기관에 조사를 의뢰해 해운회사가 보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금일, 약산 등 해역에 산재한 어업권 기간연장 협의 요청...

장흥-제주간 쾌속선 취항 논란 확산

\ 장흥-제주간 쾌속선 취항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늘 완도에서 지역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쾌속선 운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양식장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장흥-제주간 쾌속선이 다음달 2일 취항하기 위해서는 운항 본 면허가 나와야 하지만 어...

장흥-제주간 쾌속선 취항 논란 확산

\ 장흥-제주간 쾌속선 취항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늘 완도에서 지역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쾌속선 운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양식장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장흥-제주간 쾌속선이 다음달 2일 취항하기 위해서는 운항 본 면허가 나와야 하지만 어...

완도어민,"장흥-제주간 괘속선 취항 막겠다"

완도어민들이 장흥-제주간 쾌속선 취항을 막기 위해 실력행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불상사와 불미스런 사건은 허가청인 여수지방 해양항만청과 해당 선사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민들은 쾌속선 운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양식장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하고 반대의...

전라남도 슬로시티 기반확충 73억원 투입

전라남도가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와 신안 증도 등 도내 4곳의 관광자원사업 확충 계획에 따라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투자 내용을 보면 완도 청산도에 폐교를 활용한 슬로 푸드 체험장을 조성하고, 신안 증도에는 무동력 교통수단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장흥 유치와 장평, 담양 창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