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화재 피해 예송리 상록수림 CCTV 고장 방치
지난 14일 폐양식장 잔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완도 보길도 예송리 상록수림의 CCTV가 당시 한달 이상 고장난 채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40호인 상록수림과 문화재보호구역내 자갈 해변 보호를 위해 지난해 6월 설치한 관찰용 폐쇄회로TV가 8월 태풍 '볼라벤'에 의해 파손됐지만 CCTV 3대 추...
박영훈 2012년 10월 18일 -
예비사회적 기업 다문화 활용 4개소 지정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가정을 활용한 음식과 교육,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기업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음식점과 다국어 강좌를 하는 완도 해피하우스와 장흥의 다우리 레스토랑등 도내 4곳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 하우스는 다...
2012년 10월 17일 -
예비사회적 기업 다문화 활용 4개소 지정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가정을 활용한 음식과 교육,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기업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음식점과 다국어 강좌를 하는 완도 해피하우스와 장흥의 다우리 레스토랑등 도내 4곳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 하우스는 다...
2012년 10월 17일 -
공금횡령사건 전남도 종합감사 착수 검토
공무원의 공금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종합감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완도와 여수시에 감사반을 보내 사건 내용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공금횡령이 관리계좌와 개인계좌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지자체 공금 관리 계좌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갔습...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예비사회적 기업 다문화 활용 4개소 지정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가정을 활용한 음식과 교육,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기업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음식점과 다국어 강좌를 하는 완도 해피하우스와 장흥의 다우리 레스토랑등 도내 4곳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 하우스는 다...
2012년 10월 16일 -
공금횡령사건 전남도 종합감사 착수 검토
공무원의 공금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종합감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완도와 여수시에 감사반을 보내 사건 내용을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공금횡령이 관리계좌와 개인계좌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지자체 공금 관리 계좌에 대한 분석작업에 들어갔습...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예비사회적 기업 다문화 활용 4개소 지정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가정을 활용한 음식과 교육,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기업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음식점과 다국어 강좌를 하는 완도 해피하우스와 장흥의 다우리 레스토랑등 도내 4곳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 하우스는 다...
2012년 10월 16일 -
양식장 잔해물 화재..천연기념물 피해(R)
◀ANC▶ 태풍에 부서져 섬마을 해안가에 쌓여 있던 폐양식장 잔해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40미터 이상 치솟으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 상록수림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현장 취재 ◀END▶ 해안 곳곳이 불길에 휩쌓였습니다. 치솟은 불기둥은 금세라도 마을을 덮칠 기세입니다. =========화면 ...
박영훈 2012년 10월 15일 -
태풍피해 해상폐기물 40% 미처리
지난 8월과 9월, 잇따른 태풍으로 전남 서남해안에 15톤 트럭 2천5백 대 분량인 3만7천 톤의 해상폐기물이 쌓여 있지만 수거된 폐기물은 60%에 불과합니다. 해양폐기물의 대부분은 완도와 신안, 진도 지역 섬과 해안에 집중돼 있지만, 폐기물 대부분이 가두리 양식시설 등 무거운 구조물이어서 수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
신광하 2012년 10월 15일 -
완도 공무원 수억 원 횡령 의혹
완도군은 기능직 공무원인 A씨가 전산자료를 조작해 5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감사원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부터 세입*세출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완도군은 상급자의 관리*감독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10월 13일